구단일본어학원 > 만화 코스 컬리큐럼
「구단일본어학원」의 주변에는 쇼핑・어뮤즈먼트 시설이 충실합니다.
유명한 대학도 많아 젊은이들로 붐비는 도시입니다.
또한 유명한 신주쿠, 시부야, 이케부쿠로, 아키하바라 등도 가까워서 수업이 없을 때는 도쿄 라이프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水道橋
Suidobashi
야구나 콘서트나 각종 이벤트가 열리는 「도쿄 돔」, 그 주위에 있는 코스터 등을 갖춘 어뮤즈먼트 시설이나 음식이나 상품 등의 가게도 있는 「도쿄 돔 시티 어트랙션즈」,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일본 정원 「코이시카와 고라쿠엔」, 또 많은 대학, 전문학교 등이 있어 학생가의 측면도 있습니다.
야구의 성지이며, 여미우리 자이언츠의 홈그라운드이기도 한 도쿄 돔. 야구뿐만 아니라 콘서트와 이벤트 등 다양한 오락이 있습니다. 어트랙션은 도시의 유원지, 도쿄의 거리를 바라볼 수 있는 코스터나 관람차, 유니클로나 무인 양품 등 유명한 가게도 있어 학교 돌아가기에 쇼핑도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도쿠가와가의 정원입니다. 정원은 연못을 중심으로 한 「회유식 쓰키야마 이즈미 정원」이 되어 있어, 곳곳에 중국의 명소의 이름을 붙인 경관을 배치해, 중국 정취가 풍부한 곳이 되어 있습니다. 또, 당원의 특징으로서 각지의 경승을 본뜬 호수·산·강·시골 등의 경관이 능숙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센슈대학, 도쿄 치과대학, 니혼대학, 호세이대학, 메이지대학…
그 외에도 많은 대학, 전문학교가 스이도바시에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학생가이기도 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싸고 맛있는 음식점도 많이 있으며, 활기찬 분위기가 되어 있습니다.
神保町
Jinbocho
진보초는 고서점, 신간서점이 많아, 세계 제일의 책거리라고 합니다. 신구 여러가지 장르의 책을 찾아 보거나, 이 거리에서 또 다른 명물인 카레를 먹거나 복고풍 분위기의 다방에서 휴식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거리입니다.
진보초에는 신간, 고서 등, 많은 책과 서점이 모여 그 규모는 세계 제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문서로부터, 잡지, 만화, 기술서, 아트 등 다양한 종류의 책이 팔리고 있으므로 자신 취향의 개성이 풍부한 가게를 찾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책거리 진보초에서, 샀던 책을 읽으면서 먹으려면 한손으로 먹을 수 있는 카레가 좋다! 그래서 진보초는 카레의 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카레 가게가 있고 그 맛을 경쟁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으로 실컷 먹을 수 있는 맛있는 튀김으로 유명한 「이모야」, 복고풍 분위기로 곱빼기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사보우루」, 본격적인 시코쿠 사누키 우동을 먹을 수 있는 「마루카」 등, 손님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유명점이 많이 있습니다.
秋葉原
Akihabara
구단일본어학원에서 전철로 10분. 애니메이션, 피규어, 코스프레, 동인지. 한층 더 아트나 물건 만들기의 거리로서도 진화중입니다. 날마다 크게 달라지는 다양한 문화가 넘치는 거리를 탐험해 봅시다.
라디오 부품을 파는 가게가 많이 모인 것부터 시작해, 가전 판매, 그리고 시대와 함께 PC 파트를 판매하게 되어, PC 매니아가 방문하게 되고, 그 후 서브 컬쳐의 거리로 변모를 이룬 것입니다. 지금은, 메이드 카페나 피규어, 애니메이션 상품이나 동인지 등 많은 서브컬쳐를 받아들이는 다문화적인 거리가 되었습니다.
일본 3대 축제로 유명한 「칸다 축제」를 옛부터 집행해 온 신사입니다. 아키하바라에서 가까운 것에서 모에에마가( 신사나 사찰에 기원을 하고 기원이 이루어졌을 때 그 사례로서 봉납하는 귀여운 애니메이션 그림이 그려진 현판) 봉납되는 신사로도 유명해졌습니다.
3331 Arts Chiyoda는 구 지요다 구립 연성 중학교를 개수하여 탄생한 아트 센터입니다. 현대아트에 한하지 않고, 건축이나 디자인, 신체 표현으로부터 지역의 역사·문화까지, 다양한 전람회나 이벤트, 워크숍 등 연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중학교였기 때문에 일본 학교의 분위기를 느낄 수있어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