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호스트 패밀리의 의견
학생의 의견(동영상)
학생의 목소리
칼 상 （스웨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종이공작을 배우기도 하고, 호스트 아버님과 같이 축구를 보러가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주말에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홈스테이를 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또 일본에 오고 싶습니다.
라이언 상 （미국）
저는 일본에 있을때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들은 너무나 친절한 분들이셨고 여러면에서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일본에 다시 오려고 생각중입니다. 일본에서의 생활이 너무 좋았기 때문입니다.
후레츄 상 （태국）
호스 트 페밀리는 친절했어요. 호스트 어머니는 매일 매일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어머니는 정말 요리를 잘 하신답니다. 동생들도 정말 귀여웠어요. 같이 노는 시간이 많았어요. 호스트가족은 이곳 저곳 데려가 주시기도 했어요.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호스트 패밀리의 메시지
사이타마시 Ｓ씨
호스트페밀리가 되려고 한 계기는 일본에 오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길이 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죠. 이번에 함께 생활하게 된 이탈리아의 학생은 아주 밝고 유쾌한 청년이었어요. 아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만화랑 CD에 대한 이야길 자주 했어요. 그리고, 맛있는 라면집들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단지, 슈퍼마켓이나 대중목욕탕은 창피한지 안가더군요. 귀국할때는 아들에게 로마에 놀러오라고 권하기까지 했어요.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음 정말 좋겠어요.
도쿄도 Ｎ씨
학생을 맞을 준비를 할때 저는 항상 특별한 대우가 아닌 자연스럽게 마치 「제 형제・자매・자녀」가 집에 와서 가족과 함께 지낸다는 마음으로 대하려 합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호스트페밀리로서 유학생의 이국문화를 받아들이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가면서 재미있게 국제교류를 하고 있어요. 여러 다양한 나라의 현재상황이나 화재거리 유행에 관한 이야기를 집에서 할 수 잇다는것이 아마 가장 큰 매력인것 같아요. 올 여름에 한국에 놀러갔을 땐 학생이 가이드를 해 주었답니다
도쿄도 Ｉ씨
호스페밀리가 되려고 한 계기는 「일본에 와서 공부하려고 하는 분의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홍콩、대만、프랑스 등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학생과 접하는것을 통해 새롭게 일본문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보통 생활하면서 별 생각없이 행하고 있는 일본의 습관까지도 귀하게 전달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이치카와시 Ｋ씨
정년퇴직을 계기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올해부터 호스트페밀리가 되었습니다. 대만, 스위스, 호주의 학생들을 받아 들여 함께 생활했습니다. 요전번엔, 처음 홈스테이를 했던 학생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대만을 방문해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귀국후에도 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계속해서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